[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3일 류썬 옌타이시 고신구 당서기 일행이 고신구에 있는 기업, 은행, 양로원 등을 찾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옌타이시 고신구는 현재 건물을 출입하는 모든 사람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건물 출입이 어려운 상황이다. 또 엘리베이터마다 휴지와 휴지통이 준비되어 있다. 옌타이 고신구 관계자는 철저하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더스타앤코, 中 옌타이시 방문…한중 유통 협력 가속화 한국과 1시간 거리 가까운 이웃 중국 옌타이 #산동성 #옌타이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사천천 기자kbchoi@ajunews.com 더스타앤코, 中 옌타이시 방문…한중 유통 협력 가속화 [중국 옌타이를 알다] 중국 닝양현 행복한 밥상, 따뜻한 마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