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10번째 사망자는 298번 확진자(62년생 남성)로, 청도 대남병원 관련으로 알려졌다.
앞서 9번째 사망자는 칠곡경북대병원 음압병동에서 치료받던 중 급성 호흡부전으로 24일 사망했다. 지난 23일 복부 팽만 증상으로 칠곡경북대병원 응급실을 통해 입원했으며, 다음날인 24일부터 폐렴 증세를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양성 판정은 사후인 24일 오후 9시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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