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생 여성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울 동작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두 번째 확진자는 사당동에 거주하는 1960년생 여성이다. 앞서 동작구에서 발생한 첫 번째 확진자(58년생, 남성)는 지난 21일 대구에서 신천지교인인 직장동료와 접촉한 뒤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국가지정병원인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관련기사'임기 마지막해' 맞은 이창용 총재, 중앙은행 독립성 시험대'코로나 집합금지 기간 중 현장 예배' 김문수, 벌금 250만원 확정 #동작구 #사당동 #코로나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서울 #확진자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