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미추홀소방서에서 소방대원들이 '음압 이동형 들것'을 살펴보고 있다. 이 장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감염병 환자들을 병원으로 옮기는 데 사용된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속보] “중증환자 음압병상 120개 추가 확충…영남 등 4개 권역에 감염병 전문병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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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미추홀소방서에서 소방대원들이 '음압 이동형 들것'을 살펴보고 있다. 이 장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감염병 환자들을 병원으로 옮기는 데 사용된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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