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콜롬비아 여행을 다녀온 A씨(38)가 전날 오후 6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콜롬비아 여행 후 지난 19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광주 북구에 거주 중이다.
보건당국은 A씨의 동선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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