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을 앞두고 400km 국토 종주를 시작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일 오전 전남 여수시 율촌면 율촌산단 도로를 달리고 있다. 안 대표는 수도권을 향해 오전과 오후에 2∼3시간씩 달리며 하루에 30km씩 이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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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일 오후 전남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국토 400km 종주 시작 전 마스크를 벗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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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일 오후 전남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국토 400km 종주 시작 전 마스크를 벗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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