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조주빈 공범 공익요원 최 모씨 [사진=연합뉴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공익요원 최모씨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檢, '텔레그램 성착취' 김녹완 추가 기소...공범 11명 재판트럼프, 美日회담서 비핵화·대북협상 의지 재확인 外 #공익 #공익요원 #박사방 #박사방 공익 #조주빈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2025 소비자정책포럼] "K유통 '삼중고…지금이 혁신 나설 적기" [2025 소비자정책포럼] 김인호 "업태 다변화·생애 고객화로 대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