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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화천군수는 8일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도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해 신금철 화천군의회 의장에게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졸업·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화훼 소비 촉진 캠페인이다.[사진=화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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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화천군수는 8일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도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해 신금철 화천군의회 의장에게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졸업·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화훼 소비 촉진 캠페인이다.[사진=화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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