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영국 정부의 봉쇄조치가 지속되면서 29일(현지시간) 런던 캠든 하이 스트리트가 텅비어 있다.관련기사최낙규 페덱스 LSC 센터장 "첨단 콜드체인 물류 기술로 'K-바이오' 시대 앞장"'알짜' HVDC 변압기 해외 기업 좋은 일만...국산화 노력 시급 #코로나 #유럽 #런던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백두산 천지 깊은 물, 세계 최고의 생수로 '백산수' [포토] 백두산 천지 담은 백산수, 올해로 10년째 가동 이상 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