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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자 1만801명… 정부 '호흡기 클리닉'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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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득균 기자
입력 2020-05-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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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801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사례는 지난 2일에 이어 이틀 만에 다시 '0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8명 늘어 총 1만80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801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사례는 지난 2일에 이어 이틀 만에 다시 '0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8명 늘어 총 1만80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를 성별로 보면 여성이 6426명(59.49%)으로 남성 4375명(40.51%)보다 많다. 치명률은 남성이 2.99%로 여성(1.88%)보다 높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964명(27.44%)으로 가장 많고 50대가 1956명(18.11%)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40대 1435명(13.29%), 60대 1353명(12.53%), 30대 1164명(10.78%) 순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총 252명으로 전날 0시보다 2명이 늘었다.

    한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약 1000개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별도로 지정해 운영하면 호흡기 질환을 앓는 환자의 진료 공백을 메울 수 있고 다른 호흡기 감염 질환에 대한 안전한 진료체계도 갖출 수 있다.

    전화상담·처방 운영도 개선된다. 전화상담·처방에 드는 의료기관의 노력을 적절히 보상하기 위해 의원급 의료기관에는 전화상담 관리료를 진찰료의 30% 수준으로 추가 적용한다. 대면 진료 환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전화상담 관리료는 건강보험에서 전액 부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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