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그리스 서북부 라리사의 숙박업자와 술집 주인들이 6일(현지시간) 시내 광장에 빈 의자들로 'SOS' 사인을 만들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빈 의자' 시위는 아테네를 비롯한 그리스의 여러 도시에서 펼쳐졌다. 관련기사"역대급 성과급에 대기업 특별급여 12.8% 인상...코로나 이후 최대"한국타이어 '제1회 헝가리 진출기업 CSR 활동 시상식' 우수 기업 수상 #유럽 #코로나 #이탈리아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송정화실 3주년…수묵으로 빚은 '우주'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