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이 분할 재상장한 6일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솔브레인은 오전 9시 25분 현재 시초가 20만1600원보다 29.96%(6만400원) 26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솔브레인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2차전지 소재를 개발하는 사업부문이 분할돼 설립됐다.
분할 후 존속회사인 솔브레인홀딩스도 30%(1만3800원) 오른 5만98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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