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6일 오후 수능이 치러질 대구 시내 한 시험장에서 코로나19 특별방역이 실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보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569명 증가한 총 3만288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583명)보다 14명 줄었지만, 이틀째 500명대를 나타냈다. 이틀 연속 500명 이상 확진자가 나온 것은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이 한창이던 3월 초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44명이다. 이 중 31명이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13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인됐다.
현재 검사 중인 사람은 5만6637명이며, 완치돼 격리해제된 사람은 총 2만7103명이다. 사망자는 1명 추가돼 누적 516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77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