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악산을 배경으로 서 있는 켄싱턴호텔 설악의 루트마스터[사진=켄싱턴호텔앤리조트 제공]
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담아 특별한 새해 첫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지점은 전국 주요 관광 명소 인근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4개 지점(여의도·평창·설악·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과 켄싱턴리조트 8개 지점(가평·충주·설악비치·설악밸리·지리산남원·지리산하동·경주·서귀포)이며 투숙 기간은 1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주요 혜택은 △객실 2박과 △조식 2인, 애슐리 퀸즈 투고 세트,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로고가 새겨진 켄싱턴 달력,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등 지점별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숙박권은 연휴나 성수기 기간은 제외되며 토요일 투숙 시 추가금액이 있다. 추가금액은 지점별로 다르고, 사용 기한은 6월 30일까지다.
해당 프로모션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켄싱턴 리워즈에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