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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3번째부터)오정근 인그레이버스 대표, 차환철 비트나인소프트 대표, 비트나인소프트 주주의장 최병국.[사진=인그레이버스 제공]
비티나인소프트 차환철 대표와 최병국 주주의장은 대한민국 야구게임 시장성에 비해 흥행성이 저조한 부분을 발견하고, 야구게임을 통한 성장형, 아이템 장착형 야구게임의 게임을 만들고자 비티나인소프트를 창립했다.
2017년 중순부터 4년간 50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동네야구' 게임을 개발했다.
인그레이버스는 온라인 쇼핑몰 및 모바일 서비스 연동을 통해 지역 제휴 가맹점 서비스를 제공해 소상공인의 매출 상승을 돕고, 고객에게는 편리함을 주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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