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1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들과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부산지역 7개 공설해수욕장 중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이 다음달 1일부터 일부 구간 조기 개장한다. 조기 개장 기간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파라솔과 튜브 등은 대여가 불가능하다. 관련기사김광명 부산시의원, 반려동물 산업 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부산시의회, 땅꺼짐·화재 사고에 경고..."안전 사각지대 없애라" #거리두기 #해수욕장 #부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제15회 아이소리축제' 성료 [포토] 악수 나누는 이재명·박찬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