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 주차장이 제주도와 부산 등 전국 각지로 떠난 여행객들의 차량으로 꽉 차 있다. 관련기사김포 공장 화재로 2명 온몸 화상…35분 만에 초진尹 2차 공판도 '지하주차장' 허용…"이해 안 되는 결정" #김포 #공항 #주차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배두나, '마리끌레르 영화제(MCFF)' 참석 [포토] 최동훈 감독, '마리끌레르 영화제(MCFF)'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