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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요한슨 사진전이 63아트에서 개최된다.[사진=아쿠아플라넷 제공]
에릭 요한슨 사진전은 아쿠아플라넷과 전시기획사 ㈜씨씨오씨(대표이사 강욱)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한 스웨덴 대사관이 후원한 가운데 열린다. 지니뮤직과 노루페인트는 이번 전시 협찬사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혼자만의 여행 △내가 보는 세상 △추억을 꺼내 본다 △나만의 공간 △미래의 일상 등 다섯 가지 주제로 구분된다. 특히 작가의 신작이 10점 이상 추가되는 등 최대 규모로 열린다.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은 이번 전시 개막을 기념해 방한, 한국 팬들과 깜짝 만남을 갖는다. 일정은 에릭 요한슨 전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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