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4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한 약국에서 약국 관계자가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정리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날 팍스로비드 243명분이 시내 4개 담당약국과 생활치료센터에 도착해 처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식약처, 중증근무력증 희귀의약품 '리스티고' 치료제 허가'코로나 집합금지 기간 중 현장 예배' 김문수, 벌금 250만원 확정 #코로나 #코로나19 #치료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서울불암초 오유찬 군' 기부물품 전달식 가져 [포토] 김정숙 여사,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