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사옥 [사진=현대엔지니어링] ]
수요예측 흥행에 실패한 현대엔지니어링이 상장을 철회하기로 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공동 대표 주관사 및 공동 주관사 등의 동의 하에 공모 연기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했지만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운 측면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해 잔여 일정을 취소하고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