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을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오는 16일 제페토에 더 프리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 월드맵’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체험 공간을 메타버스로 확대해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에 사용자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더 프리스타일 월드맵은 사용자가 침실·거실·주방·드레스룸·캠핑장 등 다양한 가상 공간에서 제품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더 프리스타일로 꾸며진 다양한 공간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사진을 찍는 등 활동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제페토 내 나만의 공간을 만드는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User-Generated Contents) 콘테스트를 오는 22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글로벌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최종 우승자 3명에게 더 프리스타일을 증정한다.
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더 프리스타일은 최근 북미·한국 등 주요 국가에서 진행한 예약판매에서 연달아 완판을 기록하는 등 전 세계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메타버스 플랫폼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 특성에 맞는 체험 기회를 마련해 시장을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16일 제페토에 더 프리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 월드맵’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체험 공간을 메타버스로 확대해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에 사용자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더 프리스타일 월드맵은 사용자가 침실·거실·주방·드레스룸·캠핑장 등 다양한 가상 공간에서 제품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더 프리스타일로 꾸며진 다양한 공간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사진을 찍는 등 활동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제페토 내 나만의 공간을 만드는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User-Generated Contents) 콘테스트를 오는 22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글로벌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최종 우승자 3명에게 더 프리스타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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