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5% 가까이 급락...2016년 이후 6년만에 최저치 [사진=로이터] 홍콩 항셍지수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에 대한 우려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0시6분(현지시간) 기준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3% 급락한 2만1023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장중 5% 가까이 급락해 2016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관련기사中 상하이증시 5%↓홍콩증시 9%↓홍콩증시 활황 속 최소 거래 단위도 낮출까 #우크라이나 #홍콩 #홍콩 항셍지수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첨단 모빌리티·해양정보 산업화 총력...2029년까지 시장규모 27조 확대 미래 모빌리티·첨단 제조 등 월드클래스 기업 지원 사업 10개 과제 선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