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 '2021년 주요 노동판례집' 발간

  • 지평에서 펴낸 세 번째 판례 단행집

2021년 주요 노동판례집[사진=법무법인 지평]

법무법인 지평 노동그룹이 한 해 동안 자체 뉴스레터 등을 통해 소개한 판례와 칼럼을 엮은 책자인 '2021년 주요 노동판례집'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2021년 주요 노동판례집'의 목차는 크게 △개별적 근로관계 △비정규직 △집단적 노사관계 △노동칼럼으로 분류·구성했고 주요 노동이슈들을 담고 있다. 

이번 판례집은 '2019년 주요 노동판례 및 노동칼럼', '2020년 주요 노동 판례집'에 이은 세 번째 판례 단행집이다. 

김지형 대표 변호사(법무법인 지평)는 인사말에서 "최근에는 경제·사회의 급격한 변화 추세에 따라 노동분쟁의 양상도 매우 다양하게 전개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 책이 노동문제의 법률지식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유용한 매개체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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