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금요일인 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로망스다리 일대를 찾은 상춘객이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매년 열리던 진해군항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째 취소됐다. 관련기사노원구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동산 '핑크빛 철쭉 만개'한미 해군, 진해만 일대서 연합 구조전 훈련 실시 #진해 #벚꽃 #만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제15회 아이소리축제' 성료 [포토] 악수 나누는 이재명·박찬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