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4일 중국 상하이 서쪽 징안(靜安)구의 봉쇄 지역에서 보호복을 입은 방역 요원이 텅 빈 거리 한가운데에 서 있다. 중국의 '경제수도'로 불리는 인구 2천500만 명의 초거대 도시 상하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8일부터 8일째 봉쇄 중이다. 관련기사트럼프 "중국, 시장 개방 없으면 관세 철회 안 해"충남도의회, 중국 지린성 인민대표대회와 교류협력 논의 #코로나 #봉쇄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달수빈, 걸그룹 오손도손(OSDS)으로 EDC 정식 데뷔 무대 [포토] 걸그룹 오손도손(OSDS), EDC 코리아 통해 데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