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일사료는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470원 (18.61%) 오른 9370원에 거래 중이다.
밀 수입단가가 400달러를 돌파한 것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20일 관세청과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밀(밀과 메슬린·코드번호 1001 기준) 수입량은 42만9000t, 수입금액은 1억7245만달러로 t당 가격이 402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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