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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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 선수들이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너시스 BBQ 치킨연금 행복 전달식'에서 윤홍근 회장에게 사인 유니폼과 김아랑 선수의 스케이트화를 선물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민정, 황대헌, 윤홍근 회장, 이준서, 이유빈.[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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