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클리]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오클리가 지난 26일 스타필드 하남 오클리 매장에서 2022 베이올림픽 빙상 종목 메달리스트인 쇼트트랙 최민정, 스피드스케이팅 차민규, 김민석, 정재원 선수에게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차민규, 정재원, 최민정, 김민석 선수. 관련기사권익위, '시민덕희' 실제 주인공에 신고 포상금 5000만원 지급金 포상금 기부한 조코비치, 세르비아 정부는 박물관으로 화답 #오클리 #빙상 #포상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수락 연설하는 이재명 대선후보 [포토] 이재명, '역대 최대 89.77%' 대선후보 확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