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락 주가 3%↑…LG화학 1분기 매출액 때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보락 주가가 상승 중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보락은 이날 오전 9시 5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5원 (5.35%) 오른 2265원에 거래 중이다.

보락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장인이 운영하는 기업이라 LG그룹 관련주로 꼽힌다.

지난 4월 27일 LG화학은 올해 1분기 매출액 11조6081억원, 영업이익 1조243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7.3%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 6.0%, 영업이익 36.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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