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취임 후 한국을 첫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을 방문, 윤석열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메모리 최강자 등극한 SK하이닉스…반등 모멘텀 절실한 삼성삼성·LG, 월드IT쇼 참가… 스마트폰·가전 활용 AI 기술력 뽐내 #바이든 #윤석열 #삼성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레고코리아, '레고 닌자고 팝업 이벤트' 진행 [포토] 개회사하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