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영화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감독상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올해 칸 영화제 초청작에 韓 장편 0개…경쟁·비경쟁 모두 불발국민의힘, 尹과 '헤어질 결심' 가능할까..."대선 경선까지 불가능" #칸 #박찬욱 #헤어질 결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포토] 정명수 주식회사 파네시아 대표이사,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 부문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