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빚투 이자율 10%대 돌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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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기자
입력 2022-07-1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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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주요뉴스
▷[한은 빅스텝 단행] 빚투 이자율 10%대 돌파하나
-한국은행이 사상 첫 빅스텝(기준금리 50bp 인상)을 단행하면서 신용거래융자 이자율 상단이 10%를 돌파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증권사들이 기준금리와 가산금리를 합해 이자율을 산정하는 만큼 현재도 8~9%대에 달하는 빚투 이율이 결국 10%를 넘어설 것이라는 관측이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9일부터 신용융자 이자율을 조정한다. 
-이로써 이달 들어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인상한 대형 증권사는 총 5곳으로 늘어났다. 앞서 KB증권과 하나증권,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일, NH투자증권은 지난 5일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조정한 바 있다.
-이들 증권사가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조정하는 까닭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지속적으로 인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증권사들이 기준금리 산정에 사용하는 회사채들은 대부분 기준금리에 민감하다. 증권사들이 기준금리 산정에 사용하는 회사채는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기업어음(CP) A1등급 1년물 및 6개월물, 무보증회사채(SB) AA등급 1년 수익률 등이다.
-만약 기준금리가 인상되는 상황에서 신용거래융자이자율을 조정하지 않으면 가산금리가 줄어들면서 증권사 수익률이 감소한다.
-일각에서는 신용거래이자율 상단 10% 돌파가 시간문제라는 전망도 나온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를 필두로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일제히 금리인상을 단행하고 있는 만큼 한국은행 역시 기준금리를 꾸준히 인상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주요 리포트
▷NHN, 2Q 실적감소 전망… 목표주가↓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13일 NHN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하향조정
-NHN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5.1% 증가한 5219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1.6% 줄어든 11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중국 커머스 사업의 경우 상해 봉쇄의 영향으로 매출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측, 더불어 클라우드 사업부 인건비와 웹보드게임 마케팅비가 증가하며 영업외비용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
-“하반기에도 비용 증가 이슈에 주의할 필요가 있고, 본격적 주가 반등은 모바일게임 신작의 흥행 성공과 함께 가능할 것”

◆장 마감 후(13일) 주요공시
▷F&F홀딩스=의류 제조 및 판매업체 이세아시아를 자회사로 편입.
▷에코프로비엠=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54.3% 증가한 1028억9200만원을 기록.
▷네패스아크=금융시장 불확실성 증가와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테라다인(Teradyne) 등과 체결했던 407억5361만원 규모의 SoC 증설에 따른 신규 장비 투자 등 유형자산 취득결정을 철회.
▷폴라리스오피스=최대주주가 폴라리스세원(234100) 외 5인에서 조성우 외 5인으로 변경.
▷파라텍=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73-1번지, 73-2번지 유형자산 양수를 결정.

◆펀드 동향(12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펀드 +144억원
▷해외 주식형펀드 +569억원

◆오늘(14일) 주요일정
▷한국
-옵션 만기일
▷미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 Y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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