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 유니참 인도네시아 카라왕 제1공장 (사진=유니참 제공)]
위생용품 제조사 유니참은 28일, 인도네시아법인 유니참 인도네시아의 서자바주 카라왕 제1공장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유니참 그룹의 해외공장에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으로 6번째.
유니참 인도네시아에 따르면, 7월 초에 설치가 완료되었으며 12월 가동이 개시될 예정이다. 연간 약 800만kWh 발전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연간 7241톤 줄일 수 있다.
이시이 유지(石井裕二) 유니참 인도네시아 사장은 앞으로 인도네시아의 4개 공장 전체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니참 인도네시아의 공장은 카라왕공업단지에 제1, 2공장, 동자바주 수라바야 근교 은고로공업단지에 제3, 4공장이 위치해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