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용 삼성 부회장, '8·15 특사' 복권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대상자에 포함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서초구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부당합병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한 뒤 나와 복권 결정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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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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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쟁이, 경제 범죄자에
    근로자의 피를 빨아 먹는 악덕기업주 이재용,
    감옥으로 보내주세요.
    오늘도 저지른 범죄로 재판 받고 있는데
    사면도 아닌 복권이라..
    돈이면 다 되는 지랄같은 세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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