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기아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기아 360에서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기아 레이(The new Kia Ray)'를 선보이고 있다. '더 뉴 기아 레이'는 지난 2017년 출시된 모델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되는 상품성 개선(부분변경) 모델이다. 관련기사기아, 1분기 수익성 감소에 2분기 관세 여파까지…"어려움 잘 헤쳐나갈 것"기아 "차량 재고 2개월치 보유…5월부터는 관세 영향 본격화될 것" #기아 #더 뉴 기아 레이 #신차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서울불암초 오유찬 군' 기부물품 전달식 가져 [포토] 김정숙 여사,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