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태풍 힌남노 북상과 함께 많은 비가 예보되자 3일 오전 강원 강릉시 남대천 둔치의 농산물 새벽시장이 미리 추석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관련기사에코맘의 산골이유식, 청정 유기농 농산물로 '맘심' 공략태풍 '갈매기' 필리핀 강타… 최소 66명 사망, 세부주 피해 집중 #태풍 #힌남노 #농산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여객선 좌초' 항해사·조타수, 영장실질심사 출석 [포토] 토크콘서트 참석한 요조 작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