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 왼쪽부터 정재훈 VFX 슈퍼바이저, 채경선 미술감독, 배우 이유미, 황동혁 감독, 김지연 싸이런픽처스 대표, 이태영 무술팀장, 김차이 무술팀원, 심상민 무술팀장.
남우주연상을 받은 이정재는 캐나다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관계로 화상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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