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10월 1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한낮에는 다소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최저 10~18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경북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를 기록하겠다.
내륙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이상 벌어져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와 충남 지역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오전까지는 안개가 짙어 시야 확보가 쉽지 않을 수 있다. 바람은 오전 풍속이 2~5m/s, 파고는 0.5m를 기록하겠다.
주요 지역 최저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7도 △춘천 13도 △강릉 19도 △대전 14도 △청주 15도 △대구 15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18도 △제주 19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4도 △춘천 28도 △강릉 31도 △대전 28도 △청주 28도 △대구 29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부산 28도 △제주 27도다.
2일 일요일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빗방울이 떨어진다. 비는 개천절인 3일 월요일과 4일 화요일까지 계속되겠다. 비가 내린 뒤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아침 기온은 최저 10~18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경북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를 기록하겠다.
내륙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이상 벌어져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와 충남 지역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오전까지는 안개가 짙어 시야 확보가 쉽지 않을 수 있다. 바람은 오전 풍속이 2~5m/s, 파고는 0.5m를 기록하겠다.
주요 지역 최저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7도 △춘천 13도 △강릉 19도 △대전 14도 △청주 15도 △대구 15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18도 △제주 19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4도 △춘천 28도 △강릉 31도 △대전 28도 △청주 28도 △대구 29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부산 28도 △제주 27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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