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포르쉐코리아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르쉐 존더분쉬 하우스에서 세계적인 K팝 스타 블랙핑크 제니의 협력으로 탄생한 국내 최초의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 존더분쉬 차량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포 제니 루비 제인(Taycan 4S Cross Turismo for Jennie Ruby Jane)'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번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포 제니'는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Porsche Exclusive Manufaktur)의 존더분쉬(Sonderwunsch)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제니의 '꿈', '아이디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제작된 차량이다.
- 기자 정보
- 유대길
-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