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비스타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 공식 발간 행사에서 제롬 뱅송 미쉐린코리아 대표가 새롭게 3스타에 선정된 모수의 안성재 셰프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안성재 셰프, '글래디에이터2 보러왔어요'흑백요리사 안성재·트리플스타 요리 세빛섬서 만난다 #미쉐린 #모수 #안성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정명수 주식회사 파네시아 대표이사,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 부문 공로상' 수상 [포토] 허영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 부문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