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 주가 2%↑…65억 규모 드라마 제작 공급 계약 소식에 '강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팬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상승 중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팬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2시 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5원 (2.05%) 오른 323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팬엔터테인먼트는 케이티스튜디오지니와 65억2400만원 규모의 드라마 '가우스전자' 제작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1.4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