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제품 기업 푸르밀이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한 매출 감소와 적자로 11월 30일 사업을 종료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푸르밀 본사의 모습. 관련기사신동환 푸르밀 대표 "월 매출 90억원 목표…선택과 집중으로 흑자 낼 것"푸르밀 노사, 30% 감원만 합의...사업 유지는 오너 결단 남아 #푸르밀 #사업종료 #비피더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미사 [포토] 한덕수 권한대행 예산안 시정연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