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브레인시티 산업단지를 방문해 현장 활동을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평택시의회]
이기형 위원장을 포함한 6명의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평택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청취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한다.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바람길숲을 방문해 현장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평택시의회]
이기형 위원장은 “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현안을 두루 살펴보고자 한다”며 “산업건설위원회는 시민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안전한 평택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의정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