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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 [사진=LIV 골프]
4에이시스GC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팀 챔피언십(총상금 5000만 달러) 셋째 날 결승에서 281타(7언더파)로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1600만 달러(약 228억원)다. 팀 챔피언십은 4인으로 구성돼 400만 달러(약 57억원)씩 나눠 갖게 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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