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1일 밤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유실물센터에 유실물들이 놓여 있다. 유실물센터는 이날 밤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운영된다. 관련기사11만 모인 홍대, 참사 골목 통행금지 이태원...'매우혼잡' 경고송해진 유가족 운영위원장 "생명 안전이 국가운영 최우선 원칙" #이태원 #사고 #유실물 좋아요0 나빠요2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밟는 김소현 [포토]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밟는 이혜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