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경영진을 포함한 재난·전기·기계소방 등 분야별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물의 균열·침하 여부 △시설물 동파 예방조치 및 제설장비 관리상태 △화재 대비 전열 및 소화설비 관리상태 △코로나19ㆍ독감 대비 개인방역수칙 이행여부 등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대상으로 중점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정동선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동절기 설해·한파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인 예방조치를 실시하여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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