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텔레필드 주가가 상승 중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텔레필드는 이날 오후 2시 4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70원 (12.59%) 오른 241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14일 텔레필드는 SK쉴더스와 69억원 규모의 ESR-3 무선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中 비야디, 3대1 주식분할 계획으로 주가 더 오를까中 음식배달앱 '출혈경쟁' 심화에... 메이퇀·징둥 주가 곤두박질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9.95%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1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IMF "아시아·태평양, 다른 지역보다 美 관세 충격 커" 한미 첫 통상협의…韓, 상호·품목별 관세 면제 요청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