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인천 초등교육의 미래를 이끄는 교장 선생님들 대상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 3년 후, 지금은 교육 대전환의 시기이자 수업과 학교가 달라져야 할 때"라며 "학생 안전과 안전한 교육환경을 최우선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기후 위기 대응 교육, 글로벌 역량교육 등 미래교육에 대한 고민도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끝으로 "내년은 '기초학력·학습역량 강화'를 역점과제로 선정하고 7대 역점사업을 바탕으로 학습성공을 이루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며 "미래교육 전문가이신 초등 교장선생님들과 함께 학생성공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 3년 후, 지금은 교육 대전환의 시기이자 수업과 학교가 달라져야 할 때"라며 "학생 안전과 안전한 교육환경을 최우선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기후 위기 대응 교육, 글로벌 역량교육 등 미래교육에 대한 고민도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끝으로 "내년은 '기초학력·학습역량 강화'를 역점과제로 선정하고 7대 역점사업을 바탕으로 학습성공을 이루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며 "미래교육 전문가이신 초등 교장선생님들과 함께 학생성공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날 도 교육감은 대한적십자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보건안전교육 지원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내가 나무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것은 다른 누군가가 오래전에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도 교육감은 "대한적십자사 창립 117주년 기념으로 열린 인천지사 연차대회에 참석했다"며 "적십자 사업의 숭고한 의미를 새겨보며 소리 없이 누군가의 나무그늘이 되어주는 그 정신에 마음을 함께 담아봅니다"라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끝으로 "대한적십자사와 우리 교육청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보건안전교육 지원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안전에 안심을 더하는 책임교육으로 인천 교육의 그늘에서 우리 학생들이 학생 성공시대를 이룰 수 있도록 큰 나무가 되겠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내가 나무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것은 다른 누군가가 오래전에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도 교육감은 "대한적십자사 창립 117주년 기념으로 열린 인천지사 연차대회에 참석했다"며 "적십자 사업의 숭고한 의미를 새겨보며 소리 없이 누군가의 나무그늘이 되어주는 그 정신에 마음을 함께 담아봅니다"라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끝으로 "대한적십자사와 우리 교육청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보건안전교육 지원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안전에 안심을 더하는 책임교육으로 인천 교육의 그늘에서 우리 학생들이 학생 성공시대를 이룰 수 있도록 큰 나무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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