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총리실]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로 알려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17일 0시 30분께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 한덕수 국무총리가 영접하고 있다. 빈 살만 왕세자가 한국을 찾은 것은 2019년 6월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관련기사美 네바다주 투자사절단, 방한 중 BBQ 방문…"판타스틱한 K-치킨"방한 뒤 美입국 과정서 억류된 한인과학자, 4개월 만에 풀려나 #빈 살만 #빈살만 #방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한성종합건설, K-글로벌 건설혁신대상 수상 (2025 K-글로벌혁신대상) [포토] 플러스엑스팜, K-글로벌 헬스케어 대상 수상 (2025 K-글로벌혁신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