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 오픈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공예장인 조대용 염장(국가무형문화재 114호)과 정다혜 작가(2022 로에베 재단 공예상 위너)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휘겸재에서 열린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에서 작품을 기업인 겸 방송인 마크테토에게 소개하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12명의 전통 공예 장인들이 프리미엄 위스키인 발베니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작품과 함께 12개의 발베니 에디션으로 소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